진헬씨라이프베트남은 추석을 맞아 타이응웬, 박깐(현 타이응웬), 하노이, 흥옌, 랑썬 등 여러 지역의 아동복지시설 및 교육기관에 영양 강화 제품 ‘뉴케어 마이키즈’ 1,3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된 제품은 대상웰라이프의 어린이 균형영양 음료로, 성장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진헬씨라이프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각 지역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및 협력 파트너들의 협조 속에 원활하게 진행됐다. 진헬씨라이프는 협력 기관들의 지원 덕분에 선물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상웰라이프와 진헬씨라이프베트남은 앞으로도 베트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영양·건강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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